개인별 다양성은 한정적이다.
서로만 인정되면 다양할 필요가 없다.
조직의 다양성도 다양하지 않아도 된다
조직목적성만 만족시키면 충분하다
사회의 다양성은 필연이다
나와 관계는 없지만 영향력이 있을 수가 있어서
규칙이라는 것이 약속처럼 지켜지고 있다.
국가간의 다양성은 사회이상의 변수들이 있다.
국익우선이면서 상호작용성 그리고 호혜성이다
다양성이 깨지면 전쟁이 발발하는 것이다
다양성이 있는데
본인과 겹치는 것의 이해관계만 챙기면 된다
개인적인 삶이라면 충분하다
그러나
국가경영은 다르다
다양성의 선이 있다.
포용력이 기본인데 사리사욕은 안된다
편협하면 더욱 자격이 없다.
공직을 개인영달이면 처버해야함이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킬수 없으면 빼앗긴다 (0) | 2023.09.29 |
---|---|
우체통은 살아 있다. (0) | 2023.09.28 |
애완 물건이 변한다 (0) | 2023.09.23 |
경직에서 창의로의 교육 (0) | 2023.09.17 |
물타기 하는 자는 도둑이나 사기꾼 (0) | 2023.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