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19일 양주시 어둔동 저수지 고갯마루
언어가 제한적일 때는 문자 사기를
정보가 제한적인 때는 공포사기를
언론이 한정적일 때는 조작사기로
이득을 채웠다.
인텃넷의 발달과 개인방송의 시대에는
정직한 언론이 살아난다.
기존 언론의 양치기식 조작날조는 외면 받는다.
아무리 좋은 내용도 외면 받는다.
나도 1년 넘게 양치기 언론을 외면하고 있다.
그래도 세상소식은 안다.
조작이 아닌 사실들로 안다.
그리고 다음을 준비한다.
삥뜯기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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