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13일 북한산 비봉 진흥왕 순수비
미신에서 시작된 헛소리가 종교가 되고
종교가 다시 절대자를 양산하고
양산된 신이 인간을 세뇌시켜
결국엔
공포감과 두려움을 심고 조정하고 있다.
헛소리에 빠진 광신자들이 만든 세상
그것을 선교나 포교나 전도라는 명목으로 확산시켜서
소수자의 이득으로 종놈화 한다.
세상종말이라는 공포감으로
허상들을 사실화시킨 것이 666이다
악마의 등장을 숫자로 형상화시켰다.
그것이 현대사회의 bar code라고 외쳤다.
종말이 다가온 증거란다
그리고 지금은
QR CODE가 등장했는데도
세상의 종말조짐은 없고
오히려 지구와 같은 별이 있다고 한다.
세상은 깨어있는 자가 잠자는 자를
몽유병으로 조정하며 여기까지 와 있다.
소수의 악독한 깬자의 탐욕이 만든 불평등함
거기에 종교로 포장하여 선한 척
독립적인 깬자는 욕심보다는 자유함을
집단적 깬자들은 탐욕을 위해
잠든 자는 몽유병에
그것이 종교라는 헛소리의 실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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