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4월30일 성동구 중랑천
예상결과는 항상 좋을 수가 없다.
작은 변수에 의한 빗나감도, 성공도 생긴다.
노력하면 될 것 같아도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다.
공부를 해도 체력이 없으면 결과는 없다.
체력이 좋아도 순진하면 있는 것도 잃는다.
순진하면 바보소리를 듣고,도둑도 맞는다.
경제적이든,사회적이든,국사적이든 변수는 있다.
그런데
노력마저하지 않는다면 결과는 뻔하다.
지금
대한민국이 뻔한 결과를 선택하고 요행을 바라고 있다.
공무원 생활을 하며
5일 근무를 하고
책임없는 짓거리를 해도 징계가 약하고
술퍼마시고 자빠져도 월차나 지각을 하던 습관
개인영달을 위해 조작을 해서 습관적 조작과
거짓말로 타인을 불행하게 하는 자를
영어 연설을 한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를
뭐가 중한지도 모르고 빼앗껴도 모르는 자를
민주화 노력이 이런 자를 잉태시켜나보다
쥐로 모자라 닭을 키웠고
닭을 잡았음에도 멧돼지를 선택한 나라
헛짓거리를 해놓고 그럴 줄 몰랐단다.
뻔한 자를 선택한 것을 몰랐다고 말하면
넌 헛살았고
남의 것도 쉽게 빼앗는 도둑놈일거야
같이 상존할 수 없는 기생충인거지
다시 빙하기로 접어 들었다.
개인도생의 시대로구나
노력을 빼앗긴 자의 서글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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