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4월26일 창경궁 연못
억대의 수임료가 기본인 김앤장
억대의 수임료를 지불해도 손해가 적은 범죄자들
결국
이들은 법으로 이득을 챙기는 법벌레들이다.
오직
이권과 사익을 위한 집단이라는 것이다.
윤석열과 김앤장이 정권을 잡았단다.
국익보다 이권과 사익추구뿐이 없다.
1년간의 국정상태가 증명한다.
결국
정권운영을 전혀 할 수없는 법벌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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