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4월22일 정선 동강
리더는 모든 것을 매번 잘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조직원들이 보조해야한다.
그래서
리더의 잘못된 행동을 방관해선 안된다.
그러면
모두가 구렁텅이에 빠지는 것이 된다.
왜
독일이 1,2차 세계대전을 발생시켰냐
집단적 최면에 빠져서 기고만장한 결과다.
독재가 전형적인 사례다.
그래서
구성원인 조직원들이 보조를 해야한다.
그래야
다수의 구성원과 단체가 존립할 수가 있다.
세상은 힘의 흐름으로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간다.
불량품을 선택한 한국
깨진 바가지가 도둑맞는 것도 모르고 사용되고 있다.
정품으로 바꿔 사용해야하는데
조직원들도 불량품이라 바꿔지지가 않는다.
결국
위기가 목구멍에 닿았다.
419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구성원 모두가 리더를 바꾸려고 하고 있다.
때를 놓치면 나라가 망하고 말 수밖에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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