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윤석열을 선택한 것들이 사기를 당했구나

인생도처유상수 2024. 8. 13. 08:09

24년8월13일

2019년 윤석열의 삽질이 본격화되었다.
"뭐 저런 놈이 다 있나!" 했다.
몰상식, 몰염치, 불공정, 불정 의로움이 기괴했다.
검찰청 길가의 화환전시가 압권이었다.
무당 굿판으로 보였다.

이런 놈이 등장하면서
부동산 로또, 반공, 경제발전을 외친 개돼지들이 많았다.
돈에 눈이 뒤집혀서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지 않았다.
윤석열에게 사기를 당했는데 결자해지 못한다.
쪽팔려서 아가리를 닥치고 있다.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호구외교, 검찰독재, 부동산 폭망이 깊어지고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미화시킨 헛방인생들
본질을 빼먹고 허황된 일확천금에 빼앗긴 영혼들이
죽는다고 아우성이다.

세상이 그리 만만하더냐
악인은 차고 넘친다
반면에
유능한 선인은 드물다.
그래서 못 봤다면 선거에 참여하지 말라
사기를 당하기 딱 좋은 먹잇감이다.

바보들아!
사기는 상식적인 사람에게는 못 다가온다.
몰상식한 헛방인생들아
폭망해서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