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더러운 자리

인생도처유상수 2024. 8. 12. 11:45

24년8월9일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의 대표자 윤석열
조작인생, 성형괴물, 나대기 푼수 김건희
이 모든 것들의 부역자들이
지금의 한국의 고위직들이다.

부끄러움도 없고
체면도 없는 그냥 잡놈들인가 보다
본인 자리도 아닌데 앉아서 횡포를 부리고
훼방꾼의 역할을 하고 있다.
급기야 매국질까지 하고 있다.

무자격자가 탐욕을 부리면 족쇄가 된다.
손가락질은 기본으로 받고
욕설의 독이 삶을 집어삼키게 된다.
그래서
자리는 탐내는 것이 아니라 주어져야만 한다.
그게 안 되는 것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다.

자리는 값이 있다.
값이 없으면 값을 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혈세도둑질 값을
호구외교 값을
민생파탄 값을
민주주의 파괴 값을
경제폭망 값을
전쟁불안 값을
국력소모 값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싼 똥값을 개돼지처럼
먹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고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하게 된다.

곱게 살려면 더러운 자리는 탐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