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선을 넘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선택한 나라의 황폐함

인생도처유상수 2024. 8. 15. 10:48

24년8월14일

무지, 무능,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에 빠진 자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대통령을 만들었으니
나라가 황폐해짐을 한탄하는 자는 개돼지다.

허접하다는 것은 질이 낮고 허름하고 허술하며 잡스럽다는 의미인데 윤석열이 제격 아니겠는가.!

시정잡배는 펀둥펀둥 놀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며 여러 곳을 휘젓고 다니며 점잖지 못한 짓거리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윤석열이 " 딱 " 아닌가!

양아치는 품행이 천박하고 못된 짓을 일삼는 놈을 표현하는 말인데 윤석열다운 표현이지 않던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가 밀정을 동시 다발적으로 전면으로 내세워 매국질을 하고 있고, 혈세도둑질로 나라 곳간을 털고 있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호구외교, 전쟁유발, 검찰독재, 정적제거, 미래파괴가 윤석열로부터 시작되었다.

주권국가의 선을 넘어 매국의 길로 접어들었는데 방치하고 있으니 제2의 한일합방이 진행되고 있다.

주권국가의 주인은 살육자를 살육하는데 살육을 당하고 있으니 개돼지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