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밀정,프락치, 앞잡이,매국노는 토사구팽 대상임을 몰라 그 짓을 하나보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8. 16. 11:07

24년8월15일

국가와 국가는 대등해야 한다.
강국이든 약소국가이든
부국이든 빈국이든

대등하기 위해서는
주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꼭두각시가 되면 무시와 천대를 받는다.
밀정, 앞잡이, 프락치, 매국노가 없임여김을 받는 것이
주권을 잃었기에 당연한 것이다.

나라를 팔아먹는 놈들이 잘 살아봐야 매국노요
떵떵거려 봐야 배신자요
권력을 쥐어봐야 동포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다.
외형만 화려하지 속은 늘 경계, 불안, 공포에 휩싸여 있다.
모지리들의 표본이다.

개인이든
사회든
국가든
뿌리를 팔아먹는 놈은 이용 대상일 뿐이다.
항상 살육당할 걱정을 안고 사는 위태로운 삶이다.
그걸 알면서도 행동하는 꼴을 보니
더러운 놈인 것이다.

더러운 놈은 작살을 내야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