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증편향적일 때는 불과 물이 구분되지 않는다.
발정 난 돼지나 개쌔끼들도 비슷하다.
무조건이다.
그래서
이것들을 미친 것들이라고 한다.
무능, 무지, 무도, 무책임, 무대보, 무속적인 놈인데
왜 윤석열이를 선택했을까
미쳤기 때문이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뭔 짓거리를 했는지도 몰랐던 것
아니
핑계와 변명을 하는 것이다.
헛방인생을 살고 있는 자는
종노릇, 노예생활을 못 벗어난다.
판단의 상식도 없고, 정의와 공정도 없다.
세뇌당한 허수아비 인생일 뿐이다.
이런 헛방인생들과 뭘 도모하면서 살겠냐
영악한 놈도 있지만 더욱 경계할 놈이고
헛방인생은 대화가 안 되는 개돼지들이라 손절해야 한다.
공정과 상식과 정의가 사라진 대한민국에는
개돼지들이 미쳐서 날뛰고 있다.
몽둥이가 답인데
누가 먼저 몽둥이로 미친 개돼지를 잡을까.
나부터 2019년에 시작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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