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화의 한 장면인가
너무나 잘 짜인 상황이다.
경호의 기본도 무시되고
저격범을 발견하고도 방치하고
살짝 부상을 입고 바로 사살하고
멋진 사진도 만들어내고
이젠 권력이 죽고 죽이는 싸움이 되었다.
신사협정은 이미 사라졌고
죽이는 싸움이 되었다.
피해는 국가와 국민의 몫이다.
같이 죽자는 국민이라면 자승자박이지 않은가.
한국은 정적제거로 살인테러가 의심되고
미국은 자작극이 의심되고
러시아는 그냥 죽여버린다.
중국은 정적의 싹을 잘라 버린다.
세상의 힘이 폭력으로 좌우되면
소수의 권력이 되고
나머지는 개돼지 취급을 받는다.
누가 이 폭력세계의 끈을 끊을 것인가
다수의 단합된 비폭력적 힘이 없으면 소용없다.
비겁한 다수의 도망이 오히려 역효과를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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