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윤석열 뚝이 무너졌다.

인생도처유상수 2024. 7. 13. 12:13

24년7월6일 중국 후난성 웨양시 둥팅호(동정호)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무식, 무대보인 자가
부패하여 나라를 말아먹다가 죽게 되었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호구외교
매국노 질
정적제거 몰입
혈세도둑질
검찰독재 질
경제파탄
국제호구질
여편네 국정농단 질

탄핵해야 한다고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여 뚝이 무너졌다.

탄핵이든
하야든
자살이든
강제로 끌려 내려오든
험악한 물결이 윤석열의 뚝을 무너뜨렸다.

처음서부터 예견된 현상이다.
개돼지 국민들이 만든 대한민국의 수준이다.
개돼지들도 못살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