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함이 매일이면 그게 일반적이고 평범한 것이다.
그런데 착각하는 개돼지들이 있다.
특별한게 있어야 한다고
먹고, 자고, 입고, 놀고, 일하는 일상이 깨지면 특별한 게 된다. 그래서 특별함에는 상식과 공정과 정의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극단적이지가 않게 된다.
잘하는 정치를 못한다고 매도하는 사리사욕자들에게 속은 개돼지 국민이 기괴하고 특별한 윤석열의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짓에 고통받고 있는 이유다.
평범함의 자유와 여유를 못 느끼는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작금의 한국은 무지, 무도, 무능, 무책임, 무대보인 특별한 윤석열을 선택한 죗값과 과오를 경험하고 있고 나라까지 망하는 경험도 우려스럽게 맛보고 있다.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불안 유도의 실상은 기괴한 놈을 선택하는 개돼지들과 그들을 막지 못한 평범한 사람들이 공동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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