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제 분수를 모르면 짓눌려 살게 된다.
게으른데 부자이길 바라는 사람
공부하지 않으면서 아는 척하는 사람
겁쟁이면서 용감한 척 하는 사람
없으면서 있는 척하는 사람
허약한데 강한 척 하는 사람
한마디로 모지리요 쓰레기다.
사람 쓰레기는 냄새가 난다
아주 혐오스러운 냄새가 난다.
그 냄새가 사람에게 오면 오염이 된다.
쓰레기는 소각해야 하는데 방치하면
쓰레기 괴물이 되어 사람을 해한다.
사람 뿐 아니라 주변을 파괴한다.
사회도 국가도 파괴된다.
한국에는 분수를 모르는 사람괴물들이 많다.
가진게 없는데 욕심만 가득하니
온통 쓰레기 세상이 되는 것이다.
지금 집권당과 국무위원과 모지리들이
쓰레기 집하장에 모여 있다.
괴물사람들의 욕심으로 만든 악취들
그들이 악귀가 되어
쓰레기 괴물이 날뛰고 있다.
더 이상 미루면 다 같이 악취에 취하게 된다
마지막 기회다.
빨리
소각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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