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접어들면서 기성언론과 방송들이 편파,음해,조작,선동을 노골적으로 시작했다. 그동안 누렸던 特權을 빼앗길 것 같은 위기를 재빠르게 感知한 것이다. 위기의식이라는 것은 경제성과 권력성 그리고 대물림의 지속성에서 온다. 그 동안의 積弊性이 표면화 된 것인데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시키려고 노력은 버리고 반대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보도와 보편적인 상식에 입각한 논설이 본연의 모습이 언론인데 경제성과 권력성 그리고 대물림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음해와 조작과 선동과 편파성을 더욱 곤고하게 만들었다. 썩어가는 물이 되어 악취가 진동하게 된 것이다. 한번 썩어갈 때인 변절의 60%고개를 初心으로 잡았어야 하는데 가속력을 가지고 질주를 해 왔다. 그 결과 새판이 짜여지고 소멸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