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은 대한민국에게는 불행이었다. 탐욕과 과욕으로 가짜들이 판을 치는 형국이었으니 답답함이 이루 말로 다할 수가 없었다. 正論을 저버린 言論 公正을 使命으로 국민혈세를 받는 자들의 私慾行爲들 모두가 一攫千金을 꿈꾸며 미쳐있었다. 그래서 사이비 대통령을 선택하는 불행한 일을 저질렀다. 모두가 울화통이 터지고 미래의 암울한 현상을 보고도 막을 수가 없었다. 국격은 상실되어가고 나라 곳간을 비어가고 국민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져 가도 사이비 대통령은 하룻밤 술값에 900만원 이상을 사용하고 매일 술을 처 마시며 정적의 목에 칼을 휘두리기만 한다. 무늬만 부인을 위해 나라까지 팔아먹는 행위를 한다. 능력이 없는 자들이 사기를 당하거나 치는 행위가 22년 3월10일에 있었다. 그 결과의 가장 큰 피해자는 능력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