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上 밝은 社會은 몇%쯤이나 되었을까!. 10%미만이었을 것이다. 지금도 끊임없는 전쟁이 세상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고 독재와 탄압과 억압적인 정치속에서 숨죽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70억명중 60억명쯤은 넘을 성 싶다. 그 만큼 어두운 세상이 인생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運命인가? 세상은 늘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 투쟁하고 있는 것인가? 아마도 그런 것 같다. 소수의 욕심과 과시욕으로 인해서 다수가 희생하고 있는 과정을 순명처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어둠의 기간은 길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公正하고 常識的인 사회를 만들어 함께 즐겁게 살자고 소수가 희생하고 있는 것인가.?! 소수의 탐욕에 동조하는 무리가 많을 수록 밝은 날은 빼앗기고 만다. 소수만이 밝음을 취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어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