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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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도 빛은 있다. 밝은 가운데 어둠도 있다.

歷史上 밝은 社會은 몇%쯤이나 되었을까!. 10%미만이었을 것이다. 지금도 끊임없는 전쟁이 세상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고 독재와 탄압과 억압적인 정치속에서 숨죽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70억명중 60억명쯤은 넘을 성 싶다. 그 만큼 어두운 세상이 인생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運命인가? 세상은 늘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 투쟁하고 있는 것인가? 아마도 그런 것 같다. 소수의 욕심과 과시욕으로 인해서 다수가 희생하고 있는 과정을 순명처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어둠의 기간은 길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公正하고 常識的인 사회를 만들어 함께 즐겁게 살자고 소수가 희생하고 있는 것인가.?! 소수의 탐욕에 동조하는 무리가 많을 수록 밝은 날은 빼앗기고 만다. 소수만이 밝음을 취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어둠속..

사회 2022.09.15

쌓인 감정의 골이 깊으면 상처도 쉽게 받는다.

나이가 들면 옹졸해지는 것이 그대로 表出된다. 조절하는 힘은 있으나 쌓인 분노는 조절대상이 안되는 것 같다. 특히 가까운 사람이 오랫동안 타인과 비교하고 능멸적인 표현을 지속해 왔다면 더욱더 참을 수가 없나보다. 한마디 말에 의해서 폭발을 한다. 분위기와 단어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면 순식간에 생각이 좁아지고 마음이 닫히며 행동이 굳어진다. "이것이 아직도 나를 숨겨둔 누군가와 비교를 하고 있었구나. 감히 같잖은 것이 나를 평가해!" 늙으면 感情이 단순해진다. 좋고 싫고 나쁘고 밉고 즐겁고 불쾌한 모든 것들이 여과없이 그대로 다가온다. 여과없이 다가온 것은 여과없이 표출된다. 그래서 疎通이 어려운 것이다. 나이 만큼 쌓인 감정의 골이 깊으면 깊을수록 소통하기가 어렵다. 오해도 있고 의심도 있고 확인해야 ..

일상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