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회

일본 도심 전철

인생도처유상수 2023. 10. 16. 16:37

23년10월13일

건물과 2미터 이내로 가까운 전철길
끊임없는 진동과 소음인데도 무감각하게 산다
지진이 많은 경험이 용인한 결과물인가
역세권을 선호할 수밖에 없는 사회문제인가

교통비가 너무 비싸서 자전거 이내만 움직이려한다
악순환이다
소비를 할 수가 없다.
전철은 최소의 교통인데도 기본이 130엔이상이고
30분 거리를 가는데 500엔이상이다.

대중교통은 한국이 최고다
마을버스,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세금보조로 운영의 묘를 발휘했다
움직임이 많으면 소비와 생산의 선순환이 확보된다.
그것은 한국은 우연히 얻게 되어 활용하고 있다.

일본의 대중교통은 민간주도이고
철저한 이권으로 굳어져 있어 정부의 지원이 없다.
국가의 복지와 기본생활권 확보가 안되는 부분이다.
국가의 역할이 직권남용의 결과이고
국민의 무관심이 더욱 빈익부부익부로 굳어진다.
한국도 개돼지 국민으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져 간다
일본의 쓰레기를 따라가는 정권이 등장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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