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자격자들이 남의 자리를 탐하다가
큰코를 다친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영향권하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다.
본인은 힘겹고 괴롭겠지만
나머지는 죽을 맛이다
그래서
적재적소성이 적용되어야 한다.
개인이 잘못된 자리에 있으면 개인문제다.
개인이 망하면 된다.
가족안의 개인자리를 못 찾으면 가족문제다
가족이 고통을 받는다.
회사안의 개인자리를 못 찾으면 회사문제다
회사가 망한다
국가안의 개인자리를 못 찾은 자가 선출되면
국가가 망한다.
제 자리를 찾아서 활동을 해야 편안한데
남의 자리를 빼앗은 자는 빼앗기게 되어 있다
그것은 잃고 있으니 모두가 죽을 맛인 것이다.
남의 자리에 있는 자의 삽질은 필연이다
본인도,타인도 고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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