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석유결재가 달러이외로도 가능해져 간다.
미국이 국제질서를 외면하고 각국도생의 시대다
관리자는 항상 기준선을 넘었을 때 위기를 대비한다
그런데
미국은 트럼프때부터 본격적으로 국제질서를 깼다.
바이든은 미국우선주위로 회귀했다.
브릭스가 신국제질서를 만들었다.
한국은 신질서에서 외면 받았다
미국의 몰락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다.
미국이 만든 선을 스스로 깨버려서 신뢰를 잃었다.
미국이 양아치짓을 하니 신 양아치들이 등장한 것이다.
한국은 그 사이에서 삥만 뜯기는 꼴이 되었다.
불과 1년반전에는 양쪽에서부터 환영을 받았는데
개돼지국민들이 등장하다보니 개밥의 도토리가 됐다.
개인도생시대다.
각국도생에도 힘겨운데 국가의 도움도 못받으면서 개인도생을 해야하는 불쌍한 위치에 놓였다.
미국의 몰락은 예정되어 있었는데 개돼지는 외면했다. 그리고 호구가 되어 버렸다.
이젠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더.
개돼지 국민이 많은 나라의 슬픈 국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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