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7월2일성수대교
중국은 徳治主義가 최고의 통치술이라 여기는 것 같다. 그 영향으로 동양의 절대가치처럼 인식 되기도 한다. 그러나 덕치는 왕조일 때나 가능한 벙법이다. 제왕적인 교육을 받은 자가 그나마 덕을 베풀 수 있는 소양이라도 있겠지만 나머지는 덕보다는 전쟁적인 소양이 더 많을 것이다. 오직 승리를 위한 수단 방법을 다 동원하는 습성이 가득한 자가 어떻게 덕치를 할 수가 있단 말인가. 한심한 공상들
덕치는 안정된 조직에서나 가는할 뿐이다.
약한 모습은 제거 및 교체대상이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의 실상이다.
덕치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최소한의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국가조직이길..
누구나에게 공정한 법 적용과 국방의 강건함과 외교의 당당함과 경제의 안정과 사회의 평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통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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