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나라걱정 없는 나라가 좋은 나라다

인생도처유상수 2023. 7. 4. 09:29

23년7월1일 양주시 어둔동 오이밭

나라 경제나 정치가 잘 돌아가면 관심이 없다
반면에 관심이 많으면 걱정이 많다는 것이다.
불안하고 위태롭다는 반증이다.
응원보다는 성토가 많음도 불공정하다는 것이다.
전정권하에서 양아치 짓거리로 손절된 자가
정권을 잡았으니 오죽하겠냐

경제는 폭망으로 접어들었고
외교는 국제 호구가 되었으며
국방은 미국,일본의 졸개가 되었다.
반말과 거드름과 주정과 지각은 상습이요
압구정은 필수인 자에게 뭘 기대하냐만
움직임 자체가 걱정거리다.
조폭처럼 대로변에서 서열받는 자의 품격은 없다.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 된지 오래다.
조작,날조,음해,왜곡,선동,훼방은 일상이고
공정과상식에 반하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
주변이 온통 특권과 비리와 저질스러움으로 가득하다.
공직이 사욕장이 되어버렸다.

나라걱정이 가득하다
미친 놈이 날뛰니 온나라가 미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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