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6월 16일
기계화가 될수록 외톨이가 길어져간다.
사람관계가 없어도 삶이 영위되어 가는 세상이다.
대화의 대상이 내비게이션에서 애완기계로 바뀌고 있다. 조금 더 가면 인조인간이 되겠다.
혼자서 모든 일을 해 내는 세상이다.
필요한 것이 기계로부터 제공된다
관계의 대부분이 기계다.
결국
사람이 그리워지겠지
그러면
누군가
맞선처럼 사업을 할 것이다.
만남주선 사업
경제논리로 바뀌어져 가는 세상
사람도 사고팔게 된다.
자연스러운 사람관계가 귀한 가치가 되겠지
그런
세상으로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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