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6월7일 접시꽃
경제는 있는 그대로,없는 그대로를 알아야 한다.
없는데 있는 척, 있는데 없는 척하면 방향을 잃는다.
세계경제는 상호경제이기에 속이는 것이 어렵다.
중국이나,독재,종교국가는 조작을 한다.
그래서인지 성장의 한계선이 분명하게 만들어 진다.
국가의 조작경제는 폭동을 만든다.
현실은 굶어 죽어 나가는데 풍요롭다고 하면 기만이다.
그래서 국가흥망의 기본은 솔직함이다.
그리고 극복하려는 단결된 힘이다.
사회의 조작경제는 혼란만 야기한다.
일부 소수만 특권을 누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조작자만 이득을 챙기는 죽은사회가 된다.
국가신용등급 하락의 수혜는 조작자들이었다.
가정의 경제조작은 빚더미에 앉는 꼴이다.
빚이 쌓이면 모든 것을 잃는다.
빚을 갚지 못하는 가정은 해체로 간다.
가정은 안정이 최우선이다.
개인의 허세는 짧은 행복 긴불행만 남는다.
경제는 허세가 될 수가 없다.
손을 내밀면 주고 받는 것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게 투명한 경제야만 가능한 관계다.
조작된 경제에 살아가는 방법은 현물확인이다.
현물없는 보증은 사기당하는 지름길이다.
전망은 조작의 개연성이 매우 높다.
거짓말 정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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