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둘려 살지 않고 싶은데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시키고 싶은데
자립갱생하고 싶은데
제기랄
내 맘대로 되는 게 없구나!
주변변화에 휩싸여 산다.
나약하고 무능하고 무모하기까지 한 모습이 싫다.
최소한의 개인영욕만이라도 지켜야지
자기 목소리와 몸과 마음은 지켜야지 않겠냐
빌어먹을 세상
나는 간섭받고 싶지 않다.
타인을 간섭하고 싶지도 않다.
환경의 영향을 받고 싶지 않다.
젠장할 어떻게든 벗어날 수가 없구나
그래서
소박한 소망을 갖는다.
나만의 공간만이라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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