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저기서 새소리가 들린다
꽃을 찾아 날아온다
꽃 속에서 노래를 한다.
봄노래를 지저귄다.
꽃이 피니 마음이 열린다
겨우내 닫혀있던 문이 자연스럽게 열리네
꽃향기에 코가 열리고 머릿속에 열리네
눈에 들어온 꽃이 영혼까지 열어젖히네
여기저기서 꽃들이 피어나네
꽃을 찾아 사람이 모여드네
꽃도 사람을 보며 활짝 웃네
함께 봄소리를 듣자고...
빼앗긴 봄이 와 있는데 외면하는 작자들
겨울을 독점한 것들이 빼앗길 것이 두려웠나 보다
봄은 독점하지 못하는 만인의 따사로움이다.
검찰, 사법, 언론 개혁의 봄을 주권자라면 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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