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수필

무엇인가를 하면 욕은 먹게 되어 있다.

인생도처유상수 2026. 1. 11. 16:46

26년1월10일 도봉산

욕먹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욕은 어떤 상황하에서나 먹는다.
가만히 있다고 게으른 놈이라고 하고
그것밖에 못하느냐고 힐난하고
좀 더 잘하라고 힐책하고
왜 그랬냐며 따진다.

어차피 욕은 먹는다.
그래서
공익적으로 하면서 좀 더 많은 사람의 찬사를 선택한다.
선택은 올바른데 결과가 나빠도 용서받는 쪽은 택한다.
그렇게 위로받으며 결정하고 행동한다.
보통사람이라면 그렇다.

욕을 만드는 자들이 있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한 공무원, 재래식 언론, 종교다.
텀욕으로 사리사욕을 챙기며 주변을 황폐화시킨다.
전쟁광 알렉산더, 로마, 십자군, 아랍군, 히틀러, 일본천황, 윤석열 이제는 미국의 트럼프까지 합세했다. 무서운 일이다. 엉뚱한 놈을 선택한 결과로 역사의 욕받이가 되고, 도매급으로 취급을 받게 된다.

선택은 항상 옳은 것의 전략이고, 최선의 전술이지만 소수의 반대적 행동에 의해 악행이 자행되기도 한다. 소수의 사리사욕이 전략이 되고, 탐욕이 전술이 되어 내란반란 외환수괴 윤석열과 김건희와 그 부역자와 잔당들을 만들기도 한다.

이왕 욕먹는 거 과감하게 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기대함 짓도 있어 희망과 꿈을 꾸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