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수필

아!옛날이어

인생도처유상수 2026. 1. 11. 07:33

26년1월10일 도봉산 에덴동산 방향

현재가 과거보다 못할 때
현재를 비관하고 과거를 자랑하게 된다.
본능이지만 듣는 이가 불편해한다.
왕년이 없는 자도 있지만 누가 알겠냐
현재가 불행하지 않은 자가 얼마나 되려나

일본이 침몰 중이다.
NHK아침 드라마는 화려했던 과거가 배경이다.
고난의 시간을 극복해서 화려한 날로 마무리한다.
향수에 빠진 사람은 늙은인데 일어설 힘조차 없다.
젊음이는 아침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는다.

한국도 침몰 중이다.
각박한 경제, 급변하는 세상흐름, 각자도생의 시대다.
단체의 즐거움은 없고, 개인 만족감으로 축소되었다.
극단의 언론과 종교가 미쳐서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개돼지 국민도 부화뇌동하며 몰락하고 있다.

미국의 패권이 사라지고 있다.
쌩양아치처럼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를 납치했다.
그린란드를 훔치려고 협박, 공갈을 친다.
자국민을 사살한다.
유엔을 탈퇴하며 국제분쟁을 일으킨다.

세상은 안정된 시간이 사치로 보나보다.
기근, 전쟁, 내전, 가뭄, 자연재해의 연속이다.
좋았던 시간이 짧아서 아쉬움의 탄식인가 보다.
아! 옛날이어
아! 옛날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