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수필

六感이 작동할 때

인생도처유상수 2025. 12. 30. 15:56

25년12월28일 가능역에서 사당역

인간의 육감
보고
맡고
먹고
듣고
느끼고
감지하는 감정이 작동할 때마다 살아있음을 안다.

보는 것은 순간이요
맡는 것은 끊임없음이요
먹는 즐거움은 행복이요
듣는 것은 훈련이요
느끼는 것은 조절이요
감지하는 것은 신비함이다.

보는 맛으로 산 시간
느끼는 감정으로 놀던 시간
감지하는 힘이 무서워지는 삶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젠
보고도 느끼지 못하지만 즐길 수 있고
추억의 향기에 힘을 얻고
발달된 경험적 육감에 두려움이 생기기도 한다.

육감의 조화가 삶의 활력일텐데
하나씩 효력을 상실해 간다.
남는 것은 죽음의 두려움과 준비성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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