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수필

사람의 시선에 담담할 힘을 가져라

인생도처유상수 2026. 1. 12. 16:39

26년1월10일 도봉산 신선대 위험 바위

인기는 한순간의 희열일 뿐 현실은 아니다.
사람의 관심은 기쁨도, 슬픔도, 독도 된다
그 눈길과 언행에 담담하려면 강심장이어야 한다.
뻔뻔해야 한다
담담해야 한다.
쌩까야 한다.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은 간섭을 멀리한다.
간섭도 하지 않지만 받지도 않으려 한다.
아니라고, 싫다고, 가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관심과 시선을 구걸하지 말라
모두가 독화살을 날리는 것은 아니다.
잡놈들이 제 흉터를 감추려고 희생양을 삼는 거다.
더러운 놈에게 희롱을 당하면 더 쪽팔리지 않더냐!

타인의 시선은 무시해도 된다.
타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으면 당당해라
힐난, 비난, 질책에 무덤덤해도 된다.
폭력이 오면 맞대응해도 된다.
피하지 말고 싸워야 물러난다.
독종에겐 아무도 접근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본인은 피해 가려 하는 놈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잡놈이라 개무시해도 된다.

사람을 무서워 말라
그도 나를 무서워하지 않으면 똑같은 것이다.
눈총이 오면 같이 보내고
헛소리하면 개무시하고
폭혁이 다가오면 맞짱 떠라
어차피 평온하려면 싸워야 한다.
도망가면 짓밟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