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29일 인왕산
국민이 개돼지라도 정당은 그러면 안된다.
개돼지를 국가대표로 선정하면 안된다.
국민을 속여 삥을 뜯고 나라를 팔아 먹는 일이다.
한나라당이 쥐와 닭을 내세워 국민을 기만했다.
불량품을 국민에게 강매했다.
개돼지들을 상대로 무차별하게 팔아 먹었다.
국민의 힘으로 당명을 바꿔서 시정잡배를 내세웠다.
술꾼에 조작전문가와 거짓말쟁이를 좋은 상품이라고
속였다. 뻔한 불량품인데 포장을 엉성하게 하고도 팔았다. 개돼지들이 많다는 증거가 있었나 보다.
아무리 국민이 개돼지라도 불량품을 팔면 안된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개인영화만 누리면 족한 정당은
해체하고 기만의 대가를 받아야한다.
내일의 밝은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매국정당은 철퇴로 박살내어야 한다.
다시는 이런 사악한 정당이 등장하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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