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마의의 처세술 중 하나가 때를 기다리고 침묵하는 것이었다. 옳은 것이 있어도 실행될 시기가 아니면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단다.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다. 긴 호흡으로 강태공처럼 낚시질을 한 것이다.
꼭 그렇게 살아야만 했을까
권력과 세상이득을 위해서 수양하고 인내하고 묵언수행을 해야 했을까
인간다움보다는 신의 경지로 산 것이다.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하면서 살라.
그른 것은 물리치며 살라
옳은 것을 지키며 살라
아쌀하게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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