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일상

옳은 것도 때가 아니면 옳은 것이 아니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12. 28. 04:31

25년12월25일 사패산

사마의의 처세술 중 하나가 때를 기다리고 침묵하는 것이었다. 옳은 것이 있어도 실행될 시기가 아니면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단다.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다. 긴 호흡으로 강태공처럼 낚시질을 한 것이다.

꼭 그렇게 살아야만 했을까
권력과 세상이득을 위해서 수양하고 인내하고 묵언수행을 해야 했을까
인간다움보다는 신의 경지로 산 것이다.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하면서 살라.
그른 것은 물리치며 살라
옳은 것을 지키며 살라
아쌀하게 살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움판에서 벗어나라. 자신없으면  (0) 2025.12.31
초월외교와 초월생활  (0) 2025.12.30
스산한 겨울 산  (3) 2025.12.26
굳이  (0) 2025.12.23
점 하나의 차이  (0)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