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식주의 질이 점점 희미해진다.
굳이 서울 고급주택에서 살아야 하나!
그냥 등 따시고, 안정된 수도권이면 괜찮지 않은가.
굳이 유명한 고급식당의 음식을 먹어야 하나!
맛나고, 배부르고, 편안한 음식이면 족하지 않은가.
굳이 명품 옷을 입어야 하는가!
깨끗하고, 단정하고, 깔끔한 복장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굳이 더 비싸고, 인정받고, 자랑할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가! 부질없다. 그냥 남의 간섭 없이 편안하게 살면 그만이다.
굳이 애쓰지 않고 살만하면 충분하지 않은가. 건강하고, 궁핍하지 않고, 무식하지 않고, 약간의 사회지원 정도는 하며 살면 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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