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철 3호선 수서역 6번 출구에서 출발
13일부터 20일 오전 9시까지 기록적인 장마였다.
습도가 너무 높아 땀비를 흐렸다.
황톳길이 많아 맨발 산책객이 많았다.
대부분 동네 노인들
10km의 긴 길이다.
대모산, 구룡산, 양재역까지 발바닥이 아팠다.
3곳의 약수터물이 많아 땀비를 씻어낼 수 있어 좋았다.
모기들이 회식하는 날이었다.
노출된 살이 땀비와 모기와 파리들로 고생이다.
바람도 간간이 불어 숨을 쉬게 한다.
막걸리가 빠진 힘을 채워준다.
준비한 물이 희망을 준다.
양재동 음식점
초복이라 삼계탕을 먹으려 했는데
한 사람이 당부족과 체력저하로 반대를 했다.
맛없는 족발집에서 맛난 물과 소맥을 마셨다.
귀가 후 냉수마찰샤워를 하고 바로 잠이 들었다.
땀비를 많이 흘린 것이다.
점점 체력저하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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