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성형을 싫어한다.
얼굴에 의학적 포장을 하려는 행위도 멀리한다.
치료가 아닌 행위를 비정상화로 바라본다.
누굴 위한 유혹의 성형인가
지속적인 감당을 할 수가 있나
주변의 포탄은 아닌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미는 자를 멀리한다.
삶의 우선이 잘난 척인데 못생겼다.
말이 저렴하고
행동이 저질인자의 꾸밈이 역겨움이다.
삶의 진솔함 대신 영혼을 파는 자는 폭탄이다.
폭탄은 제거대상이다.
무조건
사람의 본래모습을 우선화 한다.
깔끔하고 단정한 복장이면 충분하다.
언행이 선명하고 맑음면 족하다
꾸밈에 투자하지 않고 삶의 깊음에 투자한 사람
그런 사람의 민낯과 함께함이 즐겁다.
그래서
주변이 점점 깔끔해져 가니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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