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가집에 가면 의례적으로 포복절을 한다.
상주도 맞절로 응한다.
3일장을 치르며 얼마나 많은 절을 할까
몸도 마음도 힘든데 예절까지 힘겹게 한다.
그래서
난 절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냥 묵념으로 예를 다하고자 한다.
죽은 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산자를 우선해서다.
죽은 자는 죽음으로 끝내고
산자는 더 잘살기를 기원하는 작은 마음에서다.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을의 삶은 누가 만드나 (0) | 2025.07.16 |
|---|---|
| 유행에 민감해서 뭘 건지려 하나?! (4) | 2025.07.15 |
| 계룡산 삼불봉 (0) | 2025.07.14 |
| 계룡산 관음봉 (0) | 2025.07.14 |
| 계룡산 연천봉 (0) | 2025.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