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발주처, 실무자회의를 했다.
방향은 정해져 있는데 실무자들은 욕심을 부린다.
세련되지 못한 실력 뽐냄이 아마추어 같았다.
방향을 알면서 엉뚱한 제안을 하고 설득하려 한다.
실무자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실증적 제안을 해야 한다.
그것도 명확하고, 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
발주처의 공무적 행동이 다시 눈에 들어온다.
설정된 방향으로 이끄는 세련미가 있었다.
실무자들이 참 부족하다.
발주처는 실무자 선정에 간여하지 못한다.
공정경쟁이라고 하지만 실력부족자들이 많다.
선정된 업체를 끌고 가야 하는 실무자의 피곤함이 있다.
평균은 되지만 월등한 결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선정방법도 평균이하만 찾고
용역비도 저렴한데 일만 많고
방향도 명확하지 않고
폐쇄적인 카르텔이 있어 확기성이 없다.
관련부처가 많아 중구난방이다.
아주 조금씩 성장하나 보다.
이제 공무원들이 바쁘단다.
가성비 좋은 결과물을 끌어내기 위한 훈련이 시작되었다.
실력자들이 전면에 등장해야 문화가 꽃핀다.
그런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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