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문화

영화 아저씨와 광장 비교

인생도처유상수 2025. 7. 9. 09:51

2010년 영화
25년 시리즈

신파 줄거리는 식상하다.
시나리오 줄기도 지루하다.
그냥 선악의 싸움이 선명할수록 강한 흡입력이 있다.

요즘 광장 Webtoon이 미니시리즈로 등장했다.
동생에 대한 철저한 복수다.
너무 과하고 억지스럽고 신파적이다.
그래도 빠른 전개가 볼거리다.
속시원한 응징도 재미있다.
잠시 즐기는 맛은 있다.

아저씨 영화는 깔끔하다.
악한 놈도 괴물처럼 악하고
아저씨도 철저한 응징이 멋지다.
신파도 없고, 각자의 삶에 충실했다.
빠른 전개와 속시원한 싸움과 응징이 재미있다.
군더더기 없다.

복잡다난한 사회다
그래서 더욱 선명하고, 명확한 전개가 설득력이 있다.
아저씨가 오랫동안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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