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안에 생활의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으니 밖으로 나가려 하지 않는다. 먹고, 싸고, 자고, 보고, 통신하고, 만드는 것들이 갖추어져 있으니 좋으면서 나쁘다.
만남도 가능한 집이면 더욱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
가끔씩 시장을 본다. 그리고 요리를 한다. 맛있게 먹고 설거지도 한다.
주변이 좋아 산책을 나간다. 중랑천길이 좋아 자전거로 달리고, 양주시 농촌으로도 달린다. 걷기도 한다. 계절별로 산딸기, 오디, 밤등을 얻기도 한다. 쑥이나 냉이도 채취할 수가 있다. 자연경관이 좋아 머무는 시간이 길다.
집은 오래 머물러 있으면 좋은 곳이다. 굳이 밖의 생활을 찾지 않음으로써 삶이 여유롭고 윤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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