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용천 옆 새빛정원
때마다 꽃으로 채워진다.
누군가의 멋진 생각으로 꽃밭이 된다.
부용천 산책길을 걷다가 쑥 들어가면 된다.
의정부 경전철을 타고 가다 밑을 보면 된다.
마음 둘 곳 없을 때 찾아가서 앉으면 된다.
누군가 씨앗을 받아 내년에 사용하겠지
작년쯤 받은 코스모스를 심으려나, 해바라기를 심으려나
여름 가면 가을꽃이 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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