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미국은 자국폐권밖에 없다. 미국의 우방은 없다. 오직 식민지로 여길 뿐이다.

인생도처유상수 2025. 1. 10. 11:06

미국을 믿는 것은 식민지 국가라는 것이다.
삥 뜯기고, 도둑질하고, 총알 받지로 이용하는 깡패국가다.
성조기 흔들고, 종교를 반공으로 포장하는 개돼지 사람들
종놈이고, 미국노예라는 자백이다.

이명박은 미국의 종놈으로 광우병 소를 수입하려 했고,
박근혜는 노예로 전락해서 순종했고,
윤석역은 호구로 매국질을 했다.

미국은 끊임없이 한국을 51번째 주로 여기거나
식민지로 삼아서 탈취, 탄압, 간섭, 억압하려고만 한다.
이제 미국으로부터 독립할 때다.

미국을 믿는 것은 종놈이며 노예며 호구라는 것이다.
대등한 관계로 협력적 관계가 되어야 하고
내정간섭을 못하게 못을 박아야 자주독립국가가 된다.

미국이나, 타국을 믿지 말라.
자국의 매국, 독재, 부패공무원도 믿지 말라.
오직 상식과 공정과 정의와 동등한 관계로 삼아라

미국도 자국폐권 이외에는 모두 적으로 삼고 있다.
우리도 이제 대등한 관계가 될 정도가 아니던가
스스로 종놈은 되지 말자.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