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윤석열의 비상계엄령은 필연이었다.(2찍들아 봤냐)

인생도처유상수 2025. 1. 10. 08:28

25년1월10일 일출

윤석열 같은 자가 할 수 있는 언행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짓거리밖에 없었다.
이런 자를 대통령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똥파리들이 들끓었겠냐

술꾼, 지각대장, 거짓말쟁이 윤석열이 할 수 있는 정책이 뭐가 있었겠냐. 경제폭망,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정적제거, 호구외교 밖에 더 있었겠냐

헌법을 유린한 윤석열이 탄핵을 받는 것은 처음서부터 예정된 일이었다. 그래서 윤석열도 극단적 비상계엄령을 선포를 준비했을 것이다. 그래서 윤석열은 등장하면 안 되는 놈이었다.

2019년 조국장관 탄압 때부터 윤석열을 파면시켜야 한다고 서초동에 모여 외치지 않았던가.
21년 대통령 출마할 때도 예견하지 않았던가.  매국, 독재, 부패공무원이 가득해서 사회혼란이 있을 것이니 낙선시켜야 한다고 페이스북, 오프라인등에서 피를 토하듯 알리지 않았던가.
오래된 친구까지도 손절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았던가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인생을 사리사욕으로 채워왔던 헛방인생들을 멀리하고 있다. 윤석열 같은 족속들을 더 이상 가까이 두고 싶지 않다. 오히려 인생장애자이기에 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새로운 사람들이 그 자리를 채우는 것 같다.

똥물 인생들이 만든 윤석열 정권과 똥이 되어 버린 대한민국의 현실이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