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사람은 가진 자에게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냥 개돼지 취급으로 충분하다고 여긴 것이다.
그런 상황이 지속된 것은 다수의 방임 때문이다.
물질이 부족하고, 권력이 작아도 없지는 않은데 왜 싸우지 않는가!?. 목숨이 붙어 있으면 소수의 권력을 일대일로 처리할 수가 있었는데 도망간 것이다. 가진 자는 무지막지한데 당하는 쪽은 순한 양이 되는가...
가진 자들의 도둑질을 응징하지 않아 끊임없이 물질과 사람을 도둑질하며 힘을 강화시킨 것이다. 도둑놈은 바로 응징시켜야 한다. 봐라 이명박을, 박근혜를, 검새, 판새, 군새, 짭새들을, 기레기들을, 부패공무원들을 응징하지 않으니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이 등장한 것이 아닌가..
가진 자만의 세상은 부족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방임, 방치, 도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부당한 도둑질에 대응해라. 그래야 삶을 도둑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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