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미신에 빠진 요행 군상들의 나라

인생도처유상수 2024. 11. 25. 09:41

24년11춸21일 애오개역 앞
24년11월13일 도봉산 영봉

능력은 없으나 돈을 많이 번 일확부자들이 많은 나라는 불행한 나라다.
한국의 대부분은 땅과 건물로 돈을 벌었다. 경제 고도화와 인구증가로 인한 요행의 배를 탄 사람들의 성공들이다. 덩달아 무속도,종교도 발달했다. 능력이 없는데 돈이 들어오니 불안했던 것이다. 달래기 위해서 무속인, 신을 찾는 것인데 천민자본가들이 많으니 어쩔 수 없는 인간본성일지도 모른다.

성실하게 자본가가 된 사람은 과욕을 부리지 않는다. 무속인도 찾지 않는다.

이명박의 747 정책에  놀아난 개돼지 국민도 요행을 원했으나 쪽박만 찼고, 쥐에게 곳간 거덜 나지 않았는가

박근혜의 창조경제에 속아 빚만 졌지 않은가

다시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에 속아 불법과 무법과 독재와 매국과 부패 공무원들에게 농락에 당하고 있지 않은가

이명박의 무당과 종교
박근혜의 무당과 종교
윤석열의 무당이,종교가  피를 제물로 삼은 것인데, 그걸 몰랐다고 하는 개돼지 국민들이 있으니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능력 없이 요행만 판치는 미신,종교의 나라는 호구국가가 된다. 미국이, 유럽이, 중국이, 동남아시아가 이젠 아프리카에서도 호구로 보고 손을 내밀고 있다. 거덜 나게 생겼다.

천민자본국가에서 만든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때문에 도둑맞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