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2일간 '가능 야식해'
5년간 살며 처음 본다.
날이 좋아 그런가
고객이 많다.
문화는 좋다.
세련된 행사일수록 더욱 좋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인데도 술집이 붐빈다.
그냥 술독에 빠지려는 것인가
세상 고통을 잊으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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