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몰라서
계산을 못해서
착취 당하던 시대
누구나가 의무적으로 배워야 하는 시대
능력의 기준이 높은 학력과 좋은 대학이던 시대
경쟁의 끝이 없는 시대의 대학은 사라지고 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도
개인이 요구하는 능력지원도
사회의 책임감 사라진 한국의 대학
그ㅡ리고
사교육과 일반 공교육
대학을 왜 다니는지 모르는 시대다
전통적인 기업이 살아 남기의한 노력은 인재인데
학력이 아니라 사람됨과 성실성이다.
신산업은 개인의 창의력을 요구하고
개인은 능력껏 대우받기를 원하고
사회는 지원할 능력이 없고
세계는 넓고 깊게 열려있는 상황하에서
좁은 이 나라의 대학 졸업은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직업은 사회에서 배우며 익히고 발휘되고 있다.
대학은 직업지원도 안되고, 소양지원도 안된다
역할이 끝났다는 것이다.
회사 자체로의 인재 육성과 활용
개인들의 역량에 따른 사회생활이 대세다.
국가는 그 터전을 만들고 보호해 주는 역할만 하면 된다. 간섭과 규제와 통제는 열린 세상과 동떨어져 있다.
가성비 없는 대학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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