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은
현재의 정치가 개판이라는 것이지
구관을 등용하면 좋아진다는 것이 아니다.
흘러간 인재는 참고 사항일 뿐이다
세월은 좋은 쪽으로 흘러 가야지
과거로 역주행하면 미래를 잃게 된다.
미래의 인재는 미래를 위해서
사용하면 안된다.
키우고 다듬어서
미래의 현재를 위해서 사용해야한다
현재의 인재만이 현재의 과제를 수행해야한다
현재의 문제도
미래의 대비도
과거의 미해결 과제도
모두
현재의 인재들이 해야한다.
현재의 허접한 자들은
과거를 도용하고 포장하며
불확실한 미래를 차용한다
그런 자들의 나라는 망한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형에 미친나라 (0) | 2023.11.18 |
---|---|
수학능력평가일에 (0) | 2023.11.16 |
재택근무의 연쇄반응 (4) | 2023.11.09 |
개돼지 취급을 받아도 무관심 (0) | 2023.11.09 |
相從못할 인간들 (0) | 202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