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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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 있는 나쁜 놈에게

23년5월 어둔동 저수지 근처 선출직인데 나쁜 놈은 모지리가 뽑지만 임명직은 임명한 자의 됨됨이로 결정되고 공직자는 개인 인성으로 일을 처리한다. 나쁜 놈은 어떤 식으로 공직에 있어도 나쁜 놈이다. 그 영향이 개인삶에 다가오기에 싸운다 지속적으로 힘이 있는데 까지 싸운다 싸우지 않으면 더 큰 피해를 받게 된다. 그래서 주권자의 한표를 끝까지 발휘해야한다. 살만한데 왜 넘치는 행동을 하는 주위사람들 비겁한 자들이다 늘 유리한 쪽만 선택했다. 비겁한 자들은 자존감보다는 이득우선자들이다. 늘 이득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평균보다 높다. 비겁한 놈들이 권력을 잡었던 기간이 길었기에 그래도 난 공정과 상식이 없는 공직자는 싫다. 그래서 싸우는 것이다.

사회 2023.05.22

왜 과거를 호출하느냐

23년5월 양주관아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상품에서 좋았던 과거가 있다. 모든 것이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왜 그럴까 현재가 싫기때문이다. 가치를 잃은 것이다. 현재를 살아 남기위해서 과거를 호출한 것이다. 그러면 왜 현재와 이래를 암울하게 만들었는가 본인이나 권력자가 무능해서다. 과거를 호출하는 릴본도 한국도 정치가 문제다. 사익으로 공익을 탈취하니 공공이 가난하지 그래서 깨어 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요구된다. 그 힘이 없으면 아~옛날이어만 외치겠지 미국은 서부영화가 일본은 80년대를 한국은 사극에서 미래까지였는데 이제는 한국은 1년전을 그리워한다. 시정잡배를 선택한 손목을 못짜르는 자들이 더욱 그리워한다. 어차피 시정잡배를 예견하고 대비하고 있는 나는 미래의 때를 기다린다.

정치 2023.05.22

중견수준 회사의 한계

23년5월20일 행당동 자수성가한 사람은 울타리가 있다. 혼자만의 울타리다 혼자서 다한다 성과도 실패도 혼자서 다 맛을 본다. 타인에 대한 믿음이 없다. 오직 본인의 동물적인 감각과 판단만을 의지한다. 늙으면 자손에게 물려주려고 한다. 그러나 더욱 어렵다. 훈련되지 않은 자를 앉히는 것은 불행이다. 너무 늦은 판단이다 그래서 사라지는 것이다. 오래된 회사는 훌륭한 운영자의 몫이다. 능력자를 제위치에 앉히고 관리하는 것이다 동물적인 감각이 아닌 분석하고 합의하고 추진하는 다양한 입장을 종합하는 일이다. 그래서 그 수가 적은 것이다. 동물적인 감각은 한계가 있기에

경제 2023.05.22

과거의 화려함에서 벗어나기

23년5월 양주관아 누구나에게는 "왕년"이 있다. 나름의 화려한 정도는 다르겠지만 분명히 있다. 그러나 좋았던 시간은 순간이다 그래서 향수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리움은 현재의 상황과 반대일 때가 많다 현실을 외면하면 왕년이 크게 다가온다. 매순간 성장하지 않으면 왕년이 다가온다 왕년을 조금 멀리하려면 현실에 충실해야한다. 늘 의식주를 해결하고 체력을 유지하며 머리를 놀리지 말아야한다. 그 끈을 놓으면 왕년이 자리잡고 괴롭힌다. 아~옛날이여 아~현실이여 아~내일이여 현실은 미래를 찾아간다. 왕년은 왕년일 뿐이다. 현실과 미래를 곁에 눠야할 이유다.

일상 2023.05.22

윤정권의 각료들

23년5월13일 북한산 비봉 하산중 인사청문회에 나온다는 것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능력 삶 사회적 기준 법적문제 그런데 윤정권의 각료는 자격불량들이다. 쪽팔림을 받아도 한자리하고 싶은가보다 손가락질보다 더러운 감투가 욕심인가보다 어떻게 불량각료들 판인가 능력없는 자가 능력없는 각료를 선택하는 일 결국 국민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다. 모지리를 선택한 책임감이 나라까지 망친다 결자해지를 못하면 더 큰 후회를 낳겠지 자격없는 자들이 각료를 한다. 국회검증으로 불량품이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래도 한자리의 과욕이 덧씌워진 듯하다. 불량품을 대통령이 임명한다. 막 가잖은 짓거리를 보는 선택자들 다 같이 침몰하는 것이다.

정치 2023.05.21

세상기준과 개인기준

23년5월19일 양주시 어둔동 저수지 각 나라별 3권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평가가 쉽지않다. 그 곳에 사는 사람들 개인별 차이도 크다. 그러나 한가지는 분명하다. 공권력은 공익적이어야 하고 상호작용일 때는 공정과 상식적이어야 한다. 공권력이 사익적이면 모든 기준이 평가가치가 없다 그런 나라는 이권으로 빼앗을 수 있는 것이 많다. 공익적인 나라는 협력과 협조와 합의의 신뢰가 있다. 공정과 상식인 사람도 신뢰가 있어 협조가 가능하다 그래서 국제호혜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니면 전쟁이다 개인도 별반 다르지가 않다. 힘이 있어야 사악한 자들을 이길 수가 있다. 없으면 식민지가 되거나 도둑을 맞이한다. 국가는 독립적인 힘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개인도 도생이 가능한 힘이 있어야 한다 힘은 더 큰힘을 만..

문화 2023.05.21

새로운 녹화사업

23년5월21일 뼈해장국 80년대 전두환의 쿠데타 정의로운 사람들을 짐승처럼 잡아 팼다. 죄명을 조작해서 가두고 감시하고 고문했다. 녹화사업이라는 허울로 22년 윤석열정권이 다시 녹화사업을 시작했다. 조작과 선동과 음해와 왜곡과 날조로 새로운 녹화사업은 국민이 해야한다. 검찰 녹화사업 경찰 녹화사업 기득권 부패 녹화사업 특권층 녹화사업을 해야헌다. 빼를 발라 먹고 체한 속 풀어서 공정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새로운 녹화사업이 필요한 시기다.

정치 2023.05.21

헛소리 세상에서 살아남기

23년5월19일 양주시청근처 늘 헛소리가 있었다. 뜬소문에서 기만술까지 다양한 술책들 귀가 얇은 자 무조건 믿는자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자들은 항상 먹이감이었다. 그 인자떼문인지 다양한 검증들이 있는데도 헛소리에 빠진다. 광신도 종교 사이비 무당 잡신등이 속삭인다 네 모든 것을 맡기라고 세상은 전쟁터다 자립하지 않으면 죽는다. 스스로 검증하는 노력이 필요허다 방향이 맞지 얺는 모든 것을 버려야한다. 부모도 형제도 이웃도 버려야한다. 악마의 유혹은 늘 가까운데 있다. 깨어 있으라 건강유지를 위해서 경제력 확보와 발전을 위해서 좋은 세상 공정하고 정직한 세상을 위해서 깨어 있으라 헛소리를 구분하고 버릴 수 있도록 깨어 있으라

일상 202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