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 어둔동 저수지 근처 선출직인데 나쁜 놈은 모지리가 뽑지만 임명직은 임명한 자의 됨됨이로 결정되고 공직자는 개인 인성으로 일을 처리한다. 나쁜 놈은 어떤 식으로 공직에 있어도 나쁜 놈이다. 그 영향이 개인삶에 다가오기에 싸운다 지속적으로 힘이 있는데 까지 싸운다 싸우지 않으면 더 큰 피해를 받게 된다. 그래서 주권자의 한표를 끝까지 발휘해야한다. 살만한데 왜 넘치는 행동을 하는 주위사람들 비겁한 자들이다 늘 유리한 쪽만 선택했다. 비겁한 자들은 자존감보다는 이득우선자들이다. 늘 이득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평균보다 높다. 비겁한 놈들이 권력을 잡었던 기간이 길었기에 그래도 난 공정과 상식이 없는 공직자는 싫다. 그래서 싸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