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19일 양주시 어둔동 저수지 세상은 늘상 힘으로 움직였다. 권력의 힘 재력의 힘 명성의 힘 아부의 힘 사기의 힘 조작의 힘 힘이 없는 곳은 종노룻할 수밖에 없었다. 세상이 바뀌었다. 사람수로 힘이 결정되었다. 세상적인 힘의 수량은 매우 적다. 그래서 억압받는 자들이 힘의 방향을 바꿀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힘에 의해서 조종받고 있다. 종놈의 인자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것이다. 살기 좋은 나라는 억압받는 자,소외된 자, 부족한 자들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나라다. 힘있는 자는 알아서 잘 산다. 그러니 법안에서 방치해 둬도된다. 정치는 그런거다 부족한자를 평균치로 끌어 올리는 행위다. 넘치는 자는 정당하게 넘치게 하는 것이요 간섭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익은 엄벌하고 공익적이어야 ..